우스갯소리로 이젠 고아가 되었다데요.

 윤호기

 2006-12-12 오후 10:35:00  1306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이번 12월 6일 모친상에 조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 번 부친상 때 어쩌면 이른 시간안에 또 부음을 전할 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드렸으나

정작 연이은 부고를 내게 되자 민망한 마음에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게 되어

너무 늦게 연락 받고 시간이 없어 못오시게 하는 결례를 범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을 그저 저의 어리숙한 생각 탓이라 여기시고 널리 양해해 주십시오.

저희 부모님은 일제강점기인 1943년 혼인하셔서 64년간 고락을 같이하시고

70일 간격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저희에겐 일시에 부모를 잃은 아픔이 있지만 두분께는 무엇보다 큰 복일 것입니다.

이 모든 일도 주님께서 주신 복으로 알고 기쁨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김영길

2006-12-15 (4:56)

 

윤호기집사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두 달전의 부친상도 이번 모친상 알림글을 읽고서야 알게되었군요. 너무 무심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람니다. 두 분이 70일 간격으로 하늘나라에 가신 것을 보면 지나온 64년간의 금실지락을 알만하군요! 윤집사님, 새 소망으로 아픔,견디시기를 기도합니다.
 

이혜승

2006-12-24 (1:43)

 

한기림 첫페이지 열면 나오는 공지 소식....두달전의 것인 줄만 알았어요.
이번에는 어머님이.......저도 너무 무심했지요?
남은 자식들은 언제나 죄송스럽고 가슴 아픈 일들이 더 기억되겠지만
두분 서로 하늘 나라에서 만나 기쁘시리라 믿으면서
호기 형과 옥기 언니 평안 얻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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