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저만 또 나타나기 미안할 정도네요...ㅎㅎ
어쨋든....이쁜 아리아 하나 들으세요~
사랑하는 남자의 자는 모습을 바라 보며 부르는 노래죠?
자장가로 생각하시고 들으시기를.....^^* |
|
| |
| |
|
|
아침에 눈이 왔습니다.
물론 오후 들어 다 녹기는 하였지만.
34,, 35, 36 다 잘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답장을 쓸 처지가 못되는 처지라...
졸린 눈 비비며 찾아왔는데
예쁜 노래가 있어 즐거웁게 잠을 청할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홍일선 드림... |
|
| |
| |
|
|
홍집사, 잘 다녀왔겠지! 고향 제주에...
아침 창밖을 보니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은 눈이 쌓여 있어
지금 나가려는데 약간 걱정이 되는구만(^^)
혜승아,
울 집이 계룡산 자락이거던
오늘따라 눈 내린 산과 흰색의 나무들이 넘 아름답다
요 음악 때문이겠지!?!(^^)
|
|
| |
| |
|
|
눈이 많이 왔었다는 얘기는 들었죠....일선 후배님도 자주 보여 좋고^^
선생님도 건강하신 것 같고...나이 들면요 모든게 아름답대요...ㅎㅎ
어떻게 아냐구요?...저도 그러니까요.
물론이지...밤 10시면 초저녁인데뭐....그런데 무슨 요일 말하는거지?
아무 요일이나 상관은 없지만...ㅎㅎ |
|
| |
| |
| |
|
152
2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