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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렇지 않아도 오늘 음악 하나 올리면서 보고 드릴까 하고 들어왔더니
역시 손빠르신 선배님께서 알려주셨네요.
네에...맞습니다...24일 여기서 떠나면 26일 새벽에 도착이에요.
그러니까 제 덕에 한번 또 모이시면 어떨까요~...(오스틴의 선생님은 약오르시겠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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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9월 29일(금)이나 9월 30일(토)에 만나야겠네. 그 다음주는 추석연휴기간이고
그 다음주는 10월 13일(금)이나 14일(토)은 3주일정이라면 돌아갈 땐데...
의견들 말해봐요. (관희야, 한내건 잘 봐줘서 고맙다. 제자니까 당연할 수도 있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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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저는 좋아요...예정은 19일에 다시 돌아오기로 했는데...뭐 잘해주시면 더 있구...ㅎㅎ
내일 아침 예배 보고 일주일간 퀘벡주 Mt Tremblant로 여행을 갑니다.
그곳에서는 인터넷을 할 기회가 거의...아마 전혀 없을거에요.
제가 아무 반응이 없더라도 이해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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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금) 저녁에 한표. 호기야, 시간 장소 정해 이멜 한번 청석회 멤버들에게 쏴야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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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한표 들어왔구요. 토요일 표는 없나요? 그리고 좋은 장소 추천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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