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눈이 침침하다면 모르되 귀까지는 좀 너무 과장이 심한 것 같은데? 김영길 형과 아무리 같이 늙어 간다지만 노하실 듯... 그런데 그 할아버지 문턱은 넘기나 봐? ㅋㅋㅋ |
|
| |
| |
|
|
몇년 전인가 대학정보화추진위원회 회의 안건에 5-6십대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실버컴퓨터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대하여 설명듣고 담당자에게 50대가 웬 노인? 하고 나무란적이 있었지요.(^^) 그때가 50대 중반으로써 이해되지 않았거던요^^ (질문: 근데. 할아버지는 몇 세부터지요?) 유교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
| |
| |
|
|
윤집사, 말 잘 했어!!! 방금 병원에서 건강 검진하고 왔는데 청력은 젊은이 보다 좋다고 하더구만, 혈압이 쬐금 높아서 그렇지 ^^(오늘은 올린 시간대를 보니깐 셋이 모두 컴 앞에 있는가봐ㅋㅋ) |
|
| |
| |
|
|
정말요?...ㅎㅎ
유머스러운 교수님이라고 더 인기 있으신건 아니구요?
김영길 선생님은 일년 푸욱 쉬실 동안 열심히 뭐든 올려 놓으세요^^ |
|
| |
| |
|
|
윤호기집사가 날 보고 할아버지라고 했남? 그렇다면 위에 쓴 '말 잘 했어!!!'취소!!!(^^)
윤집사의 글과 연결하면,
혜승아, 할아버지 보고 푸욱 쉬라는 건...(^^) |
|
| |
| |
|
|
영길 형 예민하시네. 같이 늙어간다는 표현은 40대 시절부터 써 온 표현인데 거기서 할아버지로 비약하시네.(^^) 김의수형 알아요? 딸 시집 보낸다고 연락 왔기에 메일 보냈더니 되돌아 와서. 이메일 주소가 바뀌었어요? |
|
| |
| |
| |
152
4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