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이승우씨가 누군가? 혜승씨한테 반말하는거 보면 우리 후밸텐데. 아~, 청석회 놀이마당도 이젠 유관희가 주전인 시대는 끝나가나보네. ㅠ ㅠ 혜승씨, 나 위로 좀 해 줘요 !! ㅋ ㅋ 마누라가 올가니스트로 예수소망교회에서 봉사하신다면 소망교회하고도 약간은 관련이 있네. 방가워요~. |
|
| |
| |
|
|
이게 누구야?...ㅎㅎ...너 정말 오랜만이다
전화통화 그게 몇년전인 줄 아니?...아마 10년도 넘었을걸
아직 강릉에 있었네?...여름에 강릉 갔었는데...아휴...연락처를 알았어야지.
그래...꼬마 환자들 사탕은 많이 먹이고 있니?
예전에 네가 그랬잖아.
네 병원에 오면...사탕 많이 줄거라구(내 기억력이 너무 좋아 탈이다..ㅎㅎ)
윤식이가 잘 안 들어와서 나만 혼자 떠들고 있었는데
자주 들어와서 재밌게 해주라.
아...전번 있구나...형편이 좀 풀리면 전화도 한번 할께..ㅋㅋ
관희 선배님...저 선배님 팬이에요~~힘내라 힘~!!...ㅎㅎ |
|
| |
| |
|
|
승우씨(의사선생님)는 이 홈의 9번째 방문객(아니 주인)이군요! 진작 메일했으면 좀더 일찍 이 곳을... 오늘 확인된 사실은 혜승, 승우, 윤식 세 사람이 모두 4학년 거시기 반이란 것. 그런데 한가지 고민은 승우씨, 윤식씨, 혜승이 이렇게 차등 호칭을 사용해도 되는지...^^(혜승이의 조언을 바람^^)
|
|
| |
| |
|
|
유관희 선배님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애석하게도 대면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혜승이한테 하듯이 편하게 대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김영길선생님! 타임머신 탔다구 생각하시구 "승우야!" 라구 하십시오. 그래야 저두 편합니다.
그게 맞지요? |
|
| |
| |
|
|
어이구 승우 오랜만이다. 정말 소망교회 오르간연주회에서 보고 못 봤지? 그게 한 10년 됐잖아? 분당 산다니까 그래도 경기도라 좀 가까이 느껴지네. 한기림 당시 수련회 분위기는 최윤식과 양분하던 사이 아니신가? 그 시절 노래를 다시 듣고 싶구만. 옥기가 한마디 할 것 같은데 너무 바빠서... |
|
| |
| |
|
|
승우형!
정말 오랫만입니다.
저 기억 하실지, 성우,정욱이,건우,이렇게 중등부때까지 무척 친했던했던 새문안지기들입니다.
너무 반갑고요, 삐딱이란 표현?죄송해요...
하지만 그말에 의미심장은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용서바랍니다.
건우 소식과 연락처 좀 알려줘요
무척 보고싶은 친구야!랍니다.
즐거운 성탄과 새해되시길 빌며 한국에 들리면 일부러라도 강릉에 가 뵙고픕니다.
정 어려우면 분당이라도.... |
|
| |
| |
| |
152
3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