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진 글과 사진을 보니 옛날생각이 납니다. 모두모두 보고십네요 미국에 살고있는 이 영란입니다. 남편 윤영목 선교사는 아마존강 유역에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브라질과 미국을 오가고 있어요. 주로 미국에서 생활하고있으며 변호사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딸이 둘이고 아들 하나있고 손자가 둘이있고 가을에 손녀가나올 예정이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