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졸업대원명단
청석회
하람회
   
 
 

 너무 반가워요

 이영란
 2010-07-28 오후 2:23:00  1599

 

 

올려진 글과 사진을 보니 옛날생각이 납니다. 모두모두 보고십네요 미국에 살고있는 이 영란입니다. 남편 윤영목 선교사는 아마존강 유역에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브라질과 미국을 오가고 있어요. 주로 미국에서 생활하고있으며 변호사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딸이 둘이고 아들 하나있고 손자가 둘이있고 가을에 손녀가나올 예정이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쓰지요.

 
 
 
       
 
     

 
152 1 8
152 2018년 설에 인사드립니다 [1]    김영길 2018-02-16 686 72
151 홈커밍데이 일정 변경~ [1]    윤호기(대) 2013-05-24 1119 97
150   Re : 2013년 7월 20일(토)로 또 한번 연기를 했네요....     김영길 2013-06-12 1204 98
149 홈커밍행사! [1]    윤호기 2013-03-28 1220 106
148 2013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5]    김영길 2013-02-07 1476 111
147 서울에 가요 [1]    이영란 2010-09-19 1540 150
146 방학때만 들르네요... [4]    윤옥기 2008-07-23 1549 121
145 캐나다 소식 전합니다 [2]    이혜승 2008-06-04 1551 124
144 올해도 하나님 사랑 안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윤옥기 2008-02-08 1564 121
143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3]    윤호기 2007-11-21 1565 138
142 요즘 죽갔습니다. [2]    유관희 2008-02-26 1586 117
141 불효로 거둔 이웃 사랑(퍼온글) [2]    윤호기 2007-12-04 1596 128
140 최근에 온 윤영목 선교사의 편지(1)     윤옥기 2008-09-22 1597 137
139 헛탕치고 가실까봐 걱정돼서. [1]    유관희 2008-05-13 1599 142
너무 반가워요     이영란 2010-07-28 1600 160
137 시 한편. [2]    유관희 2007-12-04 1602 139
136 Brahms / Variations On A Theme By Hay... [6]    이혜승 2007-11-21 1618 138
135 2013년 7월 20일(토)로 또 한번 연기를 했네요....     윤호기(대) 2013-06-12 1620 116
134 저도 인사드립니다 [3]    이현무 2008-10-14 1627 121
133 인생은 다 그런게 아닙니다(편글) [3]    신영정 2008-07-24 1629 160
      
 1 [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