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것 달랑 하나...ㅋ
마침 제가 전화를 한 날 캘거리에서 Canmore에 있는 cottage로 오셨더라구요.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이어서 당장 달려가 만났지요~
맛있는 점심을 한식으로 사주셔서 잘 먹고 얘기도 더하고 차도 마실 겸 cottage로 갔어요. 





혜구 언니 Canmore에 있는 cottage 앞에서....
두분이서 찍으시라는 분이 바로 혜구언니 신랑되시구요.
제 신랑은 지금 비디오를 찍고 있어서 안보이구요.
또 다른 젊은 두 분은 혜구언니네 손님이세요.




 
언니네 집 안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을 하니 정신없죠?..ㅎㅎ
아뭏든 집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아주 멋진 곳이었어요.
몇년 전 박미경 언니네 중창단이 첫 손님이었던 별장이랍니다.




요건 보너스~~~



제가 지휘하는 1부 예배(9시 예배) 
아주 작은 호산나찬양대의 노래에요^^
흠....... 저희 찬양대 블로그에 놀러오고 싶으시면 들리세요~
http://blog.daum.net/hosan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