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졸업대원명단
청석회
하람회
   
 
 

 Verdi / Ah! l'ultima preghiera (최후의 기도여)

 이혜승
 2005-11-19 오후 1:09:00  2074

 

 

 







Carnegie Hall 1975
Ricciarelli & Carreras


Verdi, Luisa Miller

Ah!  l'ultima preghiera

 
 
 
       
 

이혜승

2005-11-19 (13:14)

 

 이 노래는 리얼플레이어(RealPlayer)가 깔려있어야 들립니다....저만 자꾸 게시판 올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해지려고 하네요^^
 

유관희

2005-11-21 (13:45)

 

 혜승씨 같은 열성 참여자가 있어야 그나마 노털로 접어드는 청석회 멤버들의 게시판 이용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계속적인 자극을 부탁합니다. 기왕이면 짜릿한 걸로 ㅎ ㅎ ㅎ.
 

이혜승

2005-11-22 (8:35)

 

 유관희 선배님이라도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조금 덜 민망하네요^^.....Anyway...What makes you thrillled?...Give me an idea....ㅎㅎ
 

홍일선

2005-12-12 (20:39)

 

 선배님, 오늘에야 들렀습니다. 오늘은 무시무시한 날입니다. 12.12 라고...
개편 소식을 몰랐다가 김영길 장로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셔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요즘 장로님 뵌 지도 한달 반이 넘어갑니다. 자주 올리시면,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12.12에 후배 홍일선 드림
 

이혜승

2005-12-18 (7:13)

 

 앗!...일선 후배가 글 써 놓은 걸 이제서야 봤네요~...잘 있죠?...몇년전 아주 춥다고 했던 해에 토론토 왔던 기억나네...다음에 오면 더 맛있는 저녁 살께요...성가대 안하고 뭐 다른 부서일은 잘하고 있는지?^^
 
     

 
152 2 8
132 새문안 LA 번개(?) [4]    윤호기 2006-01-18 2731 168
131 LA에서도 인사 드립니다 [3]    신영정 2005-11-18 2538 168
130 연습에 미치다, 대가들의 비밀 [1]    장우형 2009-06-16 1919 168
129 신지연 piano concert in Chicago     신영정 2010-05-28 2665 168
128 이따가 밤에 들으세요~ [4]    이혜승 2006-02-06 1909 167
127 8등이다!!! [1]    김영길 2005-12-17 2079 166
126 어느 여름 수양회 [1]    이혜승 2006-01-06 2095 165
125 내 양말 빵꾸났네......이 노래 [5]    이혜승 2005-11-15 2586 164
124 음악회 다녀왔어요.     윤호기 2008-11-04 2223 162
123 예본의 최장수 지휘자 서수준 장로님을 추모하며..... [2]    윤호기 2008-10-01 2256 162
Verdi / Ah! l'ultima preghiera (최... [5]    이혜승 2005-11-19 2075 161
121 이것은 무엇일까요? [9]    김영길 2006-01-20 1916 160
120 이영란도.. 모입니다.     윤호기 2007-05-05 1828 160
119 인생은 다 그런게 아닙니다(편글) [3]    신영정 2008-07-24 1624 159
118 너무 반가워요     이영란 2010-07-28 1598 159
117 심심하죠? [1]    유관희 2009-06-17 1809 159
116 여기서 성탄 인사 나누어요~ [7]    이혜승 2005-12-24 1887 159
115 아 드디어 [2]    윤호기 2005-11-10 2136 159
114 안녕~~~~~ 하셈 [4]    노희정 2005-11-22 2000 158
113 나같은 거북이 ㅋㅋ [2]    유관희 2006-09-12 1981 158
      
[1] 2 [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