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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리얼플레이어(RealPlayer)가 깔려있어야 들립니다....저만 자꾸 게시판 올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해지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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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씨 같은 열성 참여자가 있어야 그나마 노털로 접어드는 청석회 멤버들의 게시판 이용이 유지되지 않을까요? 계속적인 자극을 부탁합니다. 기왕이면 짜릿한 걸로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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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희 선배님이라도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조금 덜 민망하네요^^.....Anyway...What makes you thrillled?...Give me an idea....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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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오늘에야 들렀습니다. 오늘은 무시무시한 날입니다. 12.12 라고...
개편 소식을 몰랐다가 김영길 장로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셔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요즘 장로님 뵌 지도 한달 반이 넘어갑니다. 자주 올리시면,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12.12에 후배 홍일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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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일선 후배가 글 써 놓은 걸 이제서야 봤네요~...잘 있죠?...몇년전 아주 춥다고 했던 해에 토론토 왔던 기억나네...다음에 오면 더 맛있는 저녁 살께요...성가대 안하고 뭐 다른 부서일은 잘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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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egie Hall 1975
Ricciarelli & Carr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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