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축하 말 하려고 살펴 보니 마땅히 그런 글 쓸 곳도 없고
내용도 되어있는 것이 별로 없네.
한기림 약사에 웬 성가대 전체의 약사만 기록해 놓아서
한기림이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 찾아볼 방법이 없네

그래도 우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겼고
디자인이 시원해서 좋다. 먼저 홈피는 좀 답답해 보였는데...
아무튼 이곳을 통해서 선후배간의 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다시한번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