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노희정 입니다.
이젠 갈데없는 할베소리를 들으며 삽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우형아 ... 안녕!! 요즘 무지 바쁘다며....
곧 전화 할께
은철이뗌에 ...너에게 꼭 전화할 일이 생겼단다....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2005-11-22 (18:41)

뭐 하다가 인제 나타나냐? 몰래 남들 노는거 구경만 하지 말고 자주 들락거리기 바란다. 노년에 치아보호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둥 할 얘기가 많을텐데. 제수씨 잘 계시지? 내가 보고 싶어 한다고 전해주라.

2005-11-22 (19:40)

봉사활동에 바쁜 거야, 돈 버느라고 바쁜 거야. 얼굴 좀 보자우.

2005-11-23 (5:18)

희정이 형이 머리가 희어졌어요?...ㅎㅎ...교회일은 여전히 열심이시죠?

2005-12-17 (17:31)

나 이빨 아픈데!(ㅋㅋ)
이렇게 이름듣으니 좋타! 언젠가 자원봉사 의료선료사 활동 관련 이야기를 듣은 것 같은데,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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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아 드디어 [2]	윤호기	2005-11-10	2133	159

151	그런데 볼 내용이...	윤호기	2005-11-10	2100	174

150	축하합니다! [4]	장정애	2005-11-10	2217	147

149	다 한번씩 족적을 남깁시다. [5]	유관희	2005-11-10	1851	146

148	음악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4]	이혜승	2005-11-11	1834	128

147	여러분 따랑해여~! [2]	장우형	2005-11-12	2062	181

146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2]	이혜승	2005-11-14	2112	151

145	내 양말 빵꾸났네......이 노래 [5]	이혜승	2005-11-15	2583	164

144	LA에서도 인사 드립니다 [3]	신영정	2005-11-18	2535	167

143	Verdi / Ah! l'ultima preghiera (최... [5]	이혜승	2005-11-19	2067	161

142	눈에 뜨이는 사진이 있기에... [20]	이혜승	2005-11-22	3402	185

141	또 있어서...ㅎㅎ [1]	이혜승	2005-11-22	2099	181

	안녕~~~~~ 하셈 [4]	노희정	2005-11-22	1998	158

139	옛사진에... [3]	신영정	2005-11-24	3558	182

138	슈만 / Daniil Shafran 연주	이혜승	2005-11-29	2478	151

137	하면 된다. [2]	유관희	2005-12-04	1827	137

136	교수의 일생 [2]	유관희	2005-12-06	1884	150

135	Anne-Sophie Mutter and Berliner Philh... [5]	이혜승	2005-12-09	2218	134

134	8등이다!!! [1]	김영길	2005-12-17	2077	166

133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신지연) [4]	신영정	2005-12-18	1964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