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 집권중인 최민정이예요~~^^
올해가 다가서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회사에 싸이가 안되는 관계로 그동안 병찬 싸이 홈피에 신경을 거의 못썼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기림 홈페이지 안에 병찬을 위한 싸이트가 있으니 담부터 여길 자주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다른게 아니라...
내년도 병원찬양 리더를 뽑았으면 합니다...
날짜는 다가오는 이번주일(18일)날 점심때 뽑을 예정이구요.
다들 내년 병원찬양을 위하여 기도하고, 잘~이끌어 나갈 리더를 위하여 기도를 하고
주일날 모두 아침에 병찬 참석해 주셨으면 해요~~
다들 아시다 시피 최근 몇주동안 병찬의 암흑기였습니다..
(소프라노 이정혁...등등...다른건 얘기 안해도 알겠죠??)
게다가 한기림으로써,병찬으로써도 아주 축복스러운 일인데..
하지만 당장 내년 총무단이 병찬 친구들이어서...
내년도 병찬이 걱정 되는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내년을 이끌고 갈 리더에게 우리가 짐을 주는게 아니라..힘을 주길 바랍니다!!


연말도 다가오고...신년도 다가오는데..
다시한번 병찬이 불타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바빠서 쉬신분들..내년에는 전부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다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기도로 준비된 모습으로 주일날 아침에 뵙길 바래요~~
그동안 안나와서 뻘줌하신분들도...병찬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다들 나오길 바라구요~~
내년도 짱을 뽑는 정말 중요한 날이니까요~~^^
글고 담주는 저희 담당부대장님이신 송인철 집사님이 점심도 사주시겠다네요...^^^
다들 부푼기대를 안고 오길 바래요~~^^

PS. 세진아..난 지난주일 너가 한말을 기억하고 있다..
       담주주일날 안나오면 우리한테 점심산다는거 기억하고 있지?
       꼭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