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가 가까운 나라 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그렇지만 종교는 너무 다르다라는 느낌 기독교만 0.8%라는 말이 너무 믿기지 않았다.
우리 한기림 찬양대가 일본땅에 처음 밟았을때  선진국인 나라 일본이 기독교인만 0.8% 이라는걸 믿기지 않았다.
4박5일 동안 찬양대가 일본땅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갔다.
나는 다시 마음을 추스렸다.
 한기림 찬양대가 일본땅에서 은혜롭게 마칠수 있는것은 대원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눈물로 기도 했었고, 일본을 위해 가지못한 대원들의 따뜻한 기도가 일본에 있는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생각 된다.
일본 기독교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우리 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해주면 언젠가는 큰 성장을 할거라 생각 된다.
이번 일본찬양선교를 마치면서 마니 눈물도 흘리고 다시 일본을 다시 느끼게 된다.
일본에서 열심히 봉사한 대원들과 가지 못했지만, 기도로 우리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마니 하셨어요.
우리가 일본에서 찬양으로 봉사했던것이 하늘나라에서 큰 열매가 되었을 겁니다.
너무나 수고하셨고요, 주님이 대원들 모두 큰 상을 주실거라 저는 믿어요.
이런기회를 통해 한번 봉사하는것이 아니라 기도와 교류 할수있도록 우리 한기림이 앞장 서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