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6년도도  벌써 7월달이네요.
2006년도 계획했던일은 잘 되가고 있나요.
올해 못했던것 기도로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한기림이 더욱더 기도로 준비하는 한기림이 되었으면해요.
선배는 후배를 위해 기도와 격려를.
후배는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줄때
주님이  어디에서나 바라보면서 기뻐하실거라 믿어요.
저는 한기림을 사랑합니다.
저는 선배라는 간판이 너무 원망한적도 있습니다.
 마니 무시 당한적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난 그래도 한기림이 좋고 찬양도 좋아요.
 주님께서 "두가지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갈래"라고 물어 오신다면 
대원들은 어느길에 가고 싶으세요?  
한기림 모두가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부를때 
기뻐하실거라 믿어요.
우리 작은 기도가 모일때 한기림이 더욱더 부흥될거라 믿으면
소원이 이루어 질꺼예요.
주님은 대원들 모두의 스폰서이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