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하람회에는 너무 조용해서 들어왔습니다.
전 장로님을 한기림 홈 컴밍데이에서 한번 뵙고, 그후 대전에서 뵙기 시작해습니다.
이제는 한기림 출신중에는 제가 제일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툴툴거리는 것도 받아 주시구요.
이 모든 일이 가능한 것이 한기림을 통하여 더해지는 신앙의 힘이라 믿어도 되겠지요.
선배님들, 좋은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전에서 후배 홍일선 드림 |
|
| |
| |
|
|
영길 형! 육순이다 이거죠? 아직 만으로는 1년 남았으니 계속 아니라고 하세요.
지난 11월 임직식에서 전 오르가니스트 정애경 집사(유진규형 부인)가 구ㅝㄴ서 되었지요.
예본 같이했던 이옥실 집사도 권사 되었구요.
새문안 예본찬양대는 김명엽 장로님이 사임하셔서 좀 혼란스러운 모양입니다.
전 현재 1년반째 쉬고 있어서 잘은 모르는데요, 연말에 사표 내셨고
후임을 구하기 위한 시간을 주기 위해 1월 한달만 더 봉사하신다네요.
신임 대장이 이덕실 장로인데 지휘자교체가 큰짐이 되는 모양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 |
| |
|
|
오타를 수정할 수 없네. [구ㅝㄴ서]가 아니고 [권사]
이창화 집사님은 안수집사 되셨는데 1달만에 다음주 은퇴하시게 되었죠. |
|
| |
| |
|
|
윤집사, 계속 아니라고 하라고? 1년 금방 갈텐데...^^ 정애경권사, 이옥실권사, 이창화집사님 애기 잘 알겠구려... 인터넷 보면 머리 하얀 이창화집사님 모습이 눈에 띄던데... 예본찬양대 김명엽장로님이 사임하신다고?!? 윤집사가 1년 반이나 성가대 쉬고 있어서 그런거 아닌지 모르겠구려... 나도 옛 대원으로 예본을 위해 기도(대장의 고민이 크겠군요...)하겠습니다! |
|
| |
| |
|
|
네에....선생님께서도 소망의 한해 되시기를....
나이 생각은 마시고 사세요.
아님....거꾸로 세어 나가시던가^^
|
|
| |
| |
|
|
내년 가을이면 새문안에 파이프오르간이 들어 오는데, 이 때문에 에본 오르가니스트 뽑을 때도 잘 뽑아야한다고 하며, 공개 오디션을 한다고 하데요.
지휘자와 오르가니스트 역할이 다른데 지휘자 입김으로 뽑는 것은 곤란하고 그렇다고 교회내 오르가니스트가 오디션하는 것은 동료를 오디션하는 거 아니냐
외부 교수급으로 위원을 위촉해서 하자는둥 하는데
그 와중에 김명엽 장로님이 사임하셔서 요새 말들이 많아요.
파이프오르간 들어오면 현 오르가니스트도 다시 오디션해서 재임용 여부를 결정할 거라는
소문이 돌아서 현 오르가니스트들은 전전긍긍하고 있고.
전 금년에 청년3부 부장을 맡아서 1년동안 30후반 젊은이들과 지내게 되어있어
국외자가 되었습니다만
(청년3부는 그룹성경공부하는 부서이고 키보드 드럼 기타로 구성된 리조이스라는 찬양팀이 있어
이들과 어울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성경공부 좀 제대로 해볼 계획입니다만)
이런 소식들이 들려와 마음이 편칠 않네요. |
|
| |
| |
|
|
참 어려운 문제군요! 파이프오르간은 모든 오르가니스트들의 큰 관심을 끌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복잡한 문제가 발생되는군요. 문제는 한국의 오르간계가 현재 복잡한 상황에 있습니다. 여기서 얘기하기가 어렵구요. 미국에서 공부한 박사학위소자자도 많고 독일등 유럽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오르가니스트 또한 많답니다. 거기에 비하면 파이프오르간은 얼마되지 않고, 따라서 외부 심사위원도 선정이 간단치가 않을 것입니다. 지휘자들이 결정하기도 그렇고... 기도하면서 고민해야 될 듯 싶습니다!
음, 제3청년 부장을 맡아 예본을 쉬고 있다는 것 이해됐습니다.^^ 윤집사는 어째거나 청년들하고 코드(^^)가 잘 맞을테니 열심히 해 보시구려...(!!!) |
|
| |
| |
| |
152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