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2월 7일이라 '새해 인사' 좀 그렇지만(^^) 이 코너 2013년 첫 안부 인사니 새해인사로 드립니다! 음, 늦은 것이 아니군요. 2월 10일이 새해네요!ㅎ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2013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중반, 호기형으로 부터 12월에 홈커밍데이 계획 소식을 들었었고 어러저러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는 소식도 들었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요~

2012년과 1970년대를 사이가 너무 긴 탓일까요? 세월 많이 흘렀지요?ㅋㅋ
그래도 이 페이지가 연결 통로임은 확실한 듯 합니다. (청석회 회원들 이젠 의식적으로 라도 많이 움직여야 할 때(나이)란 생각 ㅎㅎ)
어디에 살아있다고 여기다 이름이라도 쓰고 가면 어떨까요?^^

김영길: 2012년 학교 퇴직하고 32년 째 대전 갑동에 살고 있어요. 서울 근교엔 집값 비싸서 못가요.ㅠㅠ(ㅋㅋ)

저 다음 누가 여기에 흔적을 남길지 디게 궁금하네요.ㅎ 바톤을 넘김니다~~~ㅎ